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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한 달 만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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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08: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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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한 달 만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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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1달 만에 상승함.
2. 지난 4월 말 연체율은 0.48%로 집계되어, 이는 전월보다 0.05%포인트 상승.
3. 가계대출 연체율은 0.4%로 올라가고, 기업대출 연체율도 0.54%로 상승함.

[설명]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0.48%로 집계됐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로 3월보다 0.03%포인트 상승하였고, 기업대출은 0.54%로 0.06%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금감원은 은행의 연체채권 정리로 인해 연체율이 하락하는 추세지만 분기 말에는 다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연체율: 대출금의 상환 기한을 넘겨 상환하지 않은 비율
- 가계대출: 개인이 소비나 투자를 위해 은행 등에서 받은 대출
- 가계부채: 가계인이 부담하는 부채로 주택 대출, 신용카드 대금 등이 포함

[태그]
#LoanDelinquency #가계대출 #은행 #금융감독원 #부채 #연체율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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