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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PB상품 리뷰 논란…"임직원 평점, 일반인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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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0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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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PB상품 리뷰 논란…임직원 평점 일반인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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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에 1,400억 원 과징금 부과
2. 쿠팡, 임직원 리뷰 조작 의혹에 추가 반박
3. 쿠팡 관계자 "임직원 평점은 일반인보다 낮아"
4. 공정위 "임직원 리뷰는 전체 PB상품 리뷰 0.3%에 불과"

[설명]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4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후, 회사 임직원을 이용한 리뷰나 평점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추가 반박했습니다. 공정위는 쿠팡의 임직원이 작성한 PB상품 리뷰가 소비자의 구매 선택을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쿠팡은 임직원 체험단의 평균 별점이 일반인 체험단보다 낮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공정위는 문제가 된 기간 동안 직원 리뷰가 전체 PB상품 리뷰 중 0.3%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PB상품: Private Brand 상품의 약자로, 브랜드 직접 제조·유통하는 제품
- 과징금: 기관이 기업에 부과하는 벌금
- 임직원 체험단: 회사 내부 직원들이 상품을 체험하고 후기를 남기는 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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