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가스전, 본격 시동 > 경제

1. 대왕고래 가스전 개발이 본격화하며, 시추 착수비로 100억원 확보
2. 약 1000억원을 들여 7군데 중 1군데에서 시추 예정
3. 정부와 석유공사는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제도 활용 추진
4. 시추 작업 진행 시점인 내년에 대부분의 자금 할당 예정

[설명]
대왕고래 가스전이 본격화되면서 시추 착수비로 100억원이 확보됐다. 약 1000억원을 들여 7군데 중 1군데에서 시추를 할 예정이며, 정부와 석유공사는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시추 작업이 마무리되는 내년에 대부분의 자금이 채워지며, 초기 탐사 비용은 기업에 이익 분배로 대체된다.

[용어 해설]
- 시추: 지하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지면에서 지하까지 구멍을 뚫는 작업
- 특별융자제도: 위험이 큰 사업을 하는 기업에 대해 정부 자금을 대여해주는 제도

[태그]
#GasExploration #대왕고래가스전 #시추착수비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제도 #정부자금 #석유공사 #시동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