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공방, 책임은 누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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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5 00:08 댓글 0본문
1.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사고, 설계와 감리 업체 간 책임 공방
2. 국토부는 규정상 문제 없다는 입장
3. 콘크리트 둔덕 설치 당시 관련 업체들, 자신과 관련 없다 주장
4. 최초 설계 업체 대표는 협의하며 진행했다 주장
5. 땅을 메우는 방식 대안 제안 시 비용 증가 문제 제기
[설명]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콘크리트 둔덕 사고로 설계와 감리 업체 간 책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둔덕은 2007년 공항 개발 시 설치됐으며, 최근 보강 공사 때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관련 업체들은 자신들과는 관련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책임을 묻는 시선이 각종 업체들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콘크리트 둔덕: 활주로 끝에 설치되어 비행기가 착륙할 때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
- 감리 업체: 공사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태를 점검하고 품질을 보증하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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