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상법 개정안 논의 속 배임죄 폐지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5 16:04 댓글 0

본문

 정부 상법 개정안 논의 속 배임죄 폐지 논란

 bbs_20240615160404.jpg



1. 대통령실, 상법 개정안으로 이사의 충실대상 의무에 주주 포함 토의.
2. 금융감독원장, 특별배임죄 폐지 주장해 자본시장 개혁 필요성 강조.
3. 이사회 충실 의무에 주주 추가할 경우 기업 경영활동 위축 우려.

[설명]
대통령실과 금융당국이 상법 개정안을 통해 이사의 충실대상 의무에 주주를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특별배임죄 폐지와 이사회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주와 기업의 이해관계, 투자자 보호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정책 결정이 중요하며, 재계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배임죄: 이사 등이 회사의 재산을 불법으로 이용하거나 손해를 입히는 행위로, 형법상의 범죄로 규정됩니다.
- 이사의 충실대상 의무: 회사법상 이사가 회사에 충실하여 최선의 연구, 경영을 수행하도록 하는 의무를 말합니다.

[태그]
#Government #상법개정 #주주이해관계 #투자자보호 #금융감독원장 #기업지배구조 #재계논의 #특별배임죄폐지 #이사의충실의무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