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용 국채 인기 폭발, 최고금리 선호는 1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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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22:20 댓글 0본문
1. 개인투자용 국채 첫날 1260억원 청약 금액 몰렸다.
2. 10년물은 청약경쟁률 1.03대1, 20년물은 0.23대1 기록.
3. 만기 수익률은 10년물 37%, 20년물 91%로 높은 금리 선호.
4. 20년물 연금 자금으로 활용 시 60∼80세 때 매달 100만원 수령 예상.
5. 분리과세 혜택과 가산금리의 장점 있으나 중도환매에 따른 불이익도 고려 필요.
6. 정부 도입 개인투자용 국채는 공모주식처럼 청약으로만 매입 가능.
[설명]
지난 13일 시작된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에 1260억원 규모의 자금이 몰렸습니다. 특히 10년물의 인기가 높아 첫날 10년물은 청약액이 발행한도를 초과하며 1.03대1의 경쟁률이 형성되었습니다. 20년물은 경쟁률이 낮았으나, 만기 수익률이 91%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국채는 가산금리와 연 복리가 넉넉히 적용되어 여유자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하며, 연금 자금으로 활용 시 수령액이 매달 100만원가량이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중도환매 시 불이익과 소유권 이전 제한으로 인한 제약이 있으니 신중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청약 경쟁률: 청약 금액 대비 주식 수 (또는 채권 수)의 비율을 의미하며, 높을수록 경쟁이 치열한 것을 나타냅니다.
- 가산금리: 기본 금리에 추가로 지급되는 금리로, 보통 투자 상품의 높은 위험성을 상쇄하기 위해 제공됩니다.
- 연 복리: 이자를 원금과 함께 복리로 계산하여 적용하는 방식으로, 투자 수익률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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