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키타이저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선정 > 경제

1.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아키타이저 어워드에서 조경 분야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됨.
2. '작가정원'은 주택 단지 내 있는 정원으로 자연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됨.
3. 이번 수상으로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함.

[설명]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이 미국 건축 웹진 '아키타이저'가 주최한 '2024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조경 분야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내에 위치한 '작가정원'은 입주민들이 계절 변화에 따라 변하는 정원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유대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건축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아키타이저: 미국의 건축 웹진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상 깊은 건축 관련 분야의 작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를 주관.
- 파이널리스트: 경쟁에서 최종 단계에 진출한 참가자를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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