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 감소로 관리재정 수지 역대 최고 적자! > 경제

1. 4월까지 국세 8.4조 적게 걷혀중앙정부 채무 1,129조 증가
2. 관리재정수지 적자 64조6천억원 기록, 19조 증가
3. 세외수입과 기금수입은 늘어나며 통합재정수지 47조1천억원 적자
4. 중앙정부 채무 13조4천억원 증가, 외국인 국고채 4조5천억원 순유입

[설명]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국세가 8.4조원 적게 걷혀준 결과로 중앙정부의 채무가 1,129조원이 증가하며 관리재정수지는 역대 최고 적자인 64조6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세외수입과 기금수입이 늘어난 것에도 불구하고 통합재정수지는 47조1천억원의 적자를 보였고, 중앙정부 채무도 13조4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국세 감소 등으로 인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세: 국가 예산에 사용되는 세금
- 적자: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상태
- 채무: 빚
- 세외수입: 국세 수입 외의 다른 수입
- 기금수입: 특정 목적을 위해 모아 둔 자금으로부터의 수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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