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싱가포르에 한식 레스토랑 '나오' 오픈 > 경제

1.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에 한식 레스토랑 '나오'를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와 협업해 15일 오픈.
2. 코리 리는 미쉐린 3스타를 보유한 한국 셰프로, 발효 및 제철음식으로 메뉴 제공 예정.
3. 나오는 HMGICS 3층에 위치하며,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 활용.
4. 레스토랑 내부에 한국적 요소를 적극 반영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

[설명]
현대자동차그룹은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와 협업하여 싱가포르에 한식 레스토랑 '나오'를 선보입니다. 이는 셰프 코리 리의 발효 및 제철음식 전문성이 돋보이며,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오'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활용하고, 한국적 요소를 내부 디자인에 적극 반영하여 한국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미쉐린 3스타 셰프: 프랑스의 미슈랭 가이드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셰프로, 높은 요리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를 가리킵니다.
스마트팜: 최신 기술 및 IT를 활용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농업 시스템을 지칭하며,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활용됩니다.

[태그]
#Hyundai #한식 #발효음식 #제철음식 #미쉐린 #코리리 #스마트팜 #현대자동차 #나오 #한국전통문화 #한식레스토랑 #현대차그룹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