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지인명의 도용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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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12:44 댓글 0본문
1. NH농협은행, 117억원 규모의 횡령 가능성 발견
2. 사건은 4년간 지인명의 도용으로 이어졌으며, 사고 인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 현재 감사 절차 중단 상태, 법적 조치 및 징계 예정
[설명]
NH농협은행이 서울 소재 모 지점에서 117억원 규모의 횡령 가능성이 있는 부당여신거래 행위를 발견했습니다. 이 사건은 4년 넘게 지인명의를 도용하여 이어졌으며, 사건에 연루된 직원이 감사 시작과 동시에 자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감사 절차는 중단된 상태이며, 농협은행은 행위자에 대한 형사 고발과 인사 조치를 실시하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횡령: 다른 사람의 재산을 빼앗거나, 손상시키는 행위
- 감사 절차: 조직이나 기업 등의 재정 또는 경영활동을 평가하고 검토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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