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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액 730억 달러 전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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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1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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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액 730억 달러 전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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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액을 730억 달러로 전망함.
2. 수출 호조세로 반도체와 IT 수출이 증가하나 민간소비 회복은 더딘 흐름.
3. 내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전망됨.
4.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소비 회복 제약 요인으로 지적됨.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경상수지 흑자액은 730억 달러로 전망됩니다. 수출 호조세가 반도체와 IT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내수는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민간소비 회복에 제약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하반기 가계 소득이 개선될 전망이지만, 수도권 집값 상승으로 가계대출 증가가 민간 소비를 제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경상수지 흑자액: 수출과 수입의 차이로 얻은 흑자의 총 금액
- 고령화: 인구 구조가 노인층 비중이 늘어나는 현상
- 저출산: 출산율이 충분하지 않아 인구 증가세가 감소하는 현상
- 민간소비: 개인이 소비하는 화폐와 재화에 대한 지출

[태그]
#한은 #경상수지 #수출 #내수 #고령화 #저출산 #민간소비 #인구구조 #소득 #가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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