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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르크메니스탄 협력 공고, 현대엔지니어링 60억 달러 수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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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05: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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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르크메니스탄 협력 공고 현대엔지니어링 60억 달러 수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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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에서 현대엔지니어링 등 우리 기업의 참여 확대 합의.
2.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가스공사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체결.
3. 현대엔지니어링, 2009년부터 투르크메니스탄 탈황설비 프로젝트 수주.
4.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3월 전임 대통령과 탈황설비 수주 협력.

[설명]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현대엔지니어링과 대우건설 등의 참여 확대를 위한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갈키니쉬 가스전 탈황설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60억 달러 규모의 수주가 예상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미 2009년부터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의 대규모 탈황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과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과거에도 수주를 했던 전임 대통령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아 새로운 협력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용어 해설]
- 탈황설비: 천연가스 내의 황을 제거하는 시설이다.
- 가스전: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처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 TAPI: Turkmenistan–Afghanistan–Pakistan–India 파이프라인으로 아시아 지역 간 가스 이동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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