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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전 증권사 사장,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 부회장으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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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05: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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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호 전 증권사 사장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 부회장으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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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창호 전 증권사 사장이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 부회장으로 내정됐다.
2.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윤 전 사장을 상근부회장으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3년간이다.
3. 증권사 사장직에서 물러난 윤 전 사장에 대해 차기 사장 인선 과정에서 추가 자리를 이었다.
4. 한국증권금융은 김정각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을 새 사장으로 선임한다.

[설명]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 부회장으로 내정되었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윤 전 사장을 3년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이병래 전 부회장이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결정돼 공석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윤 전 사장은 증권사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되어 차기 사장 인선 과정에서 추가로 자리를 이었으며, 김정각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을 새 사장으로 선임합니다.

[용어 해설]
1. 부회장: 조직 내에서 회장을 보좌하고 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직책.
2. 상근부회장: 회사나 기관의 부회장 중 상주로 근무하는 부회장.
3. 이병래: 이전에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던 인물로,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이직한 인사.
4. 차기 사장 인선: 다음 사장 후보자를 선정하는 프로세스.
5. 금융위: 금융위원회의 준말로, 금융 시장을 규제하고 관리하는 국가기관.

[태그]
#FormerSecuritiesPresident #한국공인회계사회 #윤창호 #김정각 #추가자리이력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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