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KB증권과 광고제휴 '국내채권투자 서비스' 출시 > 경제

1. 케이뱅크가 KB증권과 광고제휴를 맺고 '국내채권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2. 케이뱅크 앱을 통해 최소 10만 원부터 국내채권 상품을 실시간 조회하고 투자 가능하다.
3. 투자금액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수익금액을 계산해주는 '수익금 계산기'도 제공된다.

[설명]
케이뱅크가 KB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채권투자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내채권 상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는데, 최소 10만 원부터 가능하며 제한된 금액은 없습니다. 또한 수익률, 투자 기간, 신용등급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수익금 계산기 기능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용어 해설]
1. 국내채권: 국내에서 발행된 채무증권으로, 투자자가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차입한 자금에 대한 이자와 원금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2. 수익금 계산기: 투자금액과 채권의 수익률, 투자기간 등을 고려하여 최종 수익금을 계산해주는 온라인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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