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서초 단지, 부적격 당첨 취소 속출...일반분양 가격 차익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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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3 14:35 댓글 0본문
1. 래미안 서초구 단지에서 292가구 중 50가구가 부적격 및 당첨 포기로 취소되었다.
2. 경쟁률이 527.3대 1로 치열했던 일반분양에서 최소 3명의 만점자와 137㎡ B형 이외 모든 당첨자가 70점 이상을 기록했다.
3. 잔금 납부와 입주를 마쳐야 하는 후분양 단지로,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한 국토교통부 조사도 예정돼 있다.
[설명] 래미안 서초구 단지에서 부적격으로 당첨이 취소되거나 자발적으로 당첨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이로 인해 292가구 중 50가구의 잔여 물량이 발생했는데,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약 20억원가량의 가격 차익이 예상되었던 곳이었습니다. 청약 경쟁률이 527.3대 1로 치열했고, 최소 3명의 만점자와 137㎡ B형 이외 모든 당첨자가 70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한 조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Fitch Solutions에 따르면, 한국의 정부조사 및 조사현황 정보는 2021년 2월 현재 국토부가 발표한 것을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일반분양: 주택 공급사업자가 부지와 건물을 준공한 후 분양하는 과정.
2. 경쟁률: 청약 신청자와 분양가능한 주택 수의 비율.
3. 부정 청약 의혹: 부정한 수단을 통해 진행되는 주택 분양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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