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석유 탐사 논란, 액트지오와 우드사이드 파란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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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00:40 댓글 0본문
1. 동해 심해 석유 탐사 자료 분석 논란 속에서 액트지오 간행된 유망구조에 대한 의문 제기
2. 최 교수는 우드사이드와의 해석 차이, 탐사 범위 검증에 의문
3. 액트지오의 새로운 유전개발 성공 가능성 20%에 관한 주관적 의견 논란
4. 고파리스크 고리턴 사업에 대한 설명 및 광구 예상수익 추정에 대한 분석
[설명]
한국 해양경찰이 해양위생정화선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우드사이드와 액트지오 간 지질적 해석 차이로 뜨겁게 논란 중이다. 최 교수는 액트지오의 새로운 유전개발 성공 가능성 20% 주장을 주관적이라고 지적하며, 고파리스크 고리턴 사업에 대한 분석 결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평가를 위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으며, 광구 예상수익 평가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용어 해설]
- 석유 탐사 자료 분석 논란 : 동해 심해 석유 탐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액트지오의 유망구조 발표에 대해 지질학 전문가들의 의몇을 논란 중이다.
- 고파리스크 고리턴 사업 : 높은 위험을 안고 더 높은 이익을 기대하는 사업 모델을 말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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