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석유공사, 동해 심해 석유탐사 3차례 실패…새 발견지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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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02:40 댓글 0본문
1. 한국 석유공사가 동해 심해에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3차례에 걸쳐 석유탐사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
2. 석유공사와 우드사이드가 6-1광구와 8광구에서 3억 이상의 탐사자원량을 파고들었지만 석유나 가스 발견 실패.
3. 액트지오의 신규 유망구조 7개가 있지만 주요 실패 지역과 인접하여 실패 가능성 논란.
4. 정부는 새 발견 구조인 '대왕고래'로 시추 계획, 노르웨이 시드릴사와 4700만 달러 시추 계약.
[설명] 한국 석유공사가 동해 심해에 위치한 새로운 석유탐사 지역에 도전하며 3차례에 걸친 실패를 겪었습니다. 석유공사와 우드사이드가 각 지역에서 수억 배럴의 탐사자원량을 파고들었지만 석유나 가스를 찾지 못했습니다. 액트지오의 신규 유망구조에 대한 논란도 있으며, 정부는 새로운 발견인 '대왕고래'로 시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패와 새로운 시도에 대한 동해 심해 탐사의 전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석탄: 화석 연료로 사용되는 미네랄 산물
- 탄화수소: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화합물
- 근원암: 주변 지방에 비해 높은 압력과 온도에서 탄화수소가 생성된 매립층
- 저류암: 지하수의 유출을 방해하는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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