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이케아와 탄소 감축량 거래 '그린세일링 서비스' 계약 > 경제

1. HMM이 이케아와 '그린세일링 서비스' 계약 체결
2. 이케아,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HMM과 협업
3. 바이오 연료 사용으로 온실가스 감축 약 1만1500t 추산
4. 화물 운송 중 친환경 선박 추가로 도입 예정
5. 공급망 탄소계산기 개발로 탄소 배출량 산정
[설명]
HMM이 글로벌 가구 기업인 이케아와 탄소 감축량을 거래하는 '그린세일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바이오 연료 등을 사용하여 온실가스 약 1만1500t을 감축할 것으로 추산되며, 친환경 선박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급망 탄소계산기를 개발하여 탄소 배출량을 정확히 산정하여 친환경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환경 경영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HMM의 친환경 노력이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그린세일링 서비스: HMM이 바이오 연료 등 저탄소 연료를 사용해 선박 운항 시 직접적으로 감소시킨 탄소 감축량을 거래하는 서비스
- 스코프1, 2, 3: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탄소로, 스코프3는 기업의 영향력 범위 외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의미
[태그]
#HMM #이케아 #친환경 #그린세일링 #바이오연료 #온실가스감축 #선박 #환경경영 #탄소중립 #친환경선박 #공급망탄소계산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