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 여름휴가 트래픽, 동해안이 가장 뜨겁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14:18 댓글 0

본문

 국내 여름휴가 트래픽 동해안이 가장 뜨겁다

 newspaper_41.jpg



1. 올해 여름휴가 기간 국내 여행계획자 48.9% 중 국내 여행 비중 76.6%로 23.4%포인트 증가.
2. 국내 여행 예정일자는 7월 27일∼8월 2일이 가장 많고, 동해안권이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3. 대다수가 승용차(81.7%)를 이용해 여행할 예정으로 추정됨.
4. 국토부, 25일부터 11일간 '특별 교통대책 기간' 실시해 총 1억7340만명 이동 예상.

[설명]
국토교통부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휴가 계획 중인 사람 중 국내 여행을 선택한 비율이 전년 대비 약 24%포인트 증가하여 76.6%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내 여행 예정일자는 7월 말부터 8월 초로 집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때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동해안권이었습니다. 이에 국토부는 이용객 수요를 반영해 '특별 교통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고속도로 등에서의 교통체증 및 안전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세대: 주거지를 한 단위로 하는 모임 또는 집단
- 철도: 각종 시설과 시설 간을 철로로 동연하여 열차를 운행하는 교통수단
- 교통안전: 교통 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하는 안전 활동
- 교통사고: 도로 횡단, 운전 및 보행 등에 의해 발생하는 사고

[태그]
#SummerVacation #국내여행 #교통체증 #고속도로 #여행계획 #동해안 #국토부 #특별교통대책 #교통안전 #교통사고대비 #야간이송 #휴가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