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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업 2주차, 1200명 집결…임금교섭 제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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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1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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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파업 2주차 1200명 집결…임금교섭 제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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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파업 2주차, 1200명의 노동조합원이 집결하며 임금교섭 재개 소식.
2. 전삼노 집회 규모는 감소했지만 전체 조합원 수는 증가 중.
3. 준법감시위원회 이찬위 위원장, "노사 문제는 삼성이 반드시 넘어야 할 산" 발언.
4. 재개되는 교섭에서는 임금 인상률과 노조 요구사항 다룰 예정.

[설명]
삼성전자의 최대 노동조합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파업 2주차에 접어들며 1200여명의 노동조합원이 임금교섭 재개를 앞두고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삼노 집회는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현재 조합원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준법감시위원회 이찬위 위원장은 삼성의 노사 문제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언급하며 삼성의 준법경영 문제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금교섭에서는 임금 인상률과 노조의 요구사항들이 주요한 논점으로 놓여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1. 총파업: 조합원 전체가 함께 파업하는 것을 일컫는 용어.
2. 준법감시위원회: 기업 내부 민원 접수 및 준법성 평가를 담당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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