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AI 브랜치 오픈으로 디지털 금융 혁명 주도 > 경제

1. 신한은행, AI를 활용한 미래형 영업점 'AI 브랜치'를 서울시 중구에 오픈한다.
2. AI 브랜치는 디지털금융 서비스에 AI 기술을 활용한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한다.
3. 올해부터 AI를 도입한 대형언어모델(LLM)을 개발하고, 고객 업무 관련 데이터를 학습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
4. AI 은행원과 디지털 기기가 주요 업무를 담당하며, 고객은 편리한 업무 처리를 위해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설명]
신한은행이 AI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영업점 'AI 브랜치'를 서울시 중구에 오픈하며 디지털 금융 혁명의 선봉에 선다. AI 브랜치는 AI 은행원과 디지털 기기들이 주요 업무를 담당하고, 고객이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자체 AI 대형언어모델(LLM)을 개발하여 고객 업무 관련 데이터를 학습시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용어 해설]
-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의 약자로, 인간의 학습, 추론, 계획, 자연어 처리, 의사 결정과 같은 인지 기능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기술을 가리킨다.
- LLM(Large Language Model) : 대규모 언어 모델로,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자연어 처리 작업을 수행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의 모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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