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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박상우 장관 "정책대출 축소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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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9 2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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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정책 박상우 장관 정책대출 축소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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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상우 국토부 장관, 정책대출이 집값 상승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라고 언급.
2. 가계 대출 급증에도 청년층 대상 정책대출은 유지할 것.
3. 정책대출 대상 축소 없이 시중금리 변동에 맞춰 조정할 계획.
4. 박 장관, 부동산 시장 상황과 미분양 문제에 대해 진단 및 대응 방안 발표.

[설명]
국토부 장관 박상우는 정책대출이 집값 상승의 직접적 원인이 아니라며 정책대출 대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계 대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층 대상의 정책대출은 유지될 예정이며, 시중금리에 따라 조정할 계획이라고 박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부동산 시장 상황과 미분양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3기 신도시 개발 등 추가 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정책대출: 정부가 은행 등을 통해 제공하는 특별 대출로, 주택 구매나 건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시행됨.
- 미분양: 아파트나 주택 등이 분양을 원하는 사람이 없어 분양을 못 받아 상태인 현상.
- 신도시: 신규 도시를 의미하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재편, 인구 유입 등 목적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도시.

[태그]
#RealEstatePolicy #부동산정책 #정책대출 #부동산시장 #미분양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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