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비경활 인구 400만명 돌파, 고학력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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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1 14:17 댓글 0본문
1. 올해 상반기만 대졸자 비경활 인구가 400만명을 돌파했으며, 역대 최대 수준이다.
2. 대졸 이상 비경활은 증가세를 보이며, 20대 후반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3. 고학력자 중심의 비경활 인구가 늘어나면서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설명]
올해 상반기 대졸자 비경활 인구가 역대 최대 수준인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통계청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영향으로 생각되며, 특히 20대 후반의 고학력 비경활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학력자들이 일자리 미스매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경활 인구: 일할 능력이 있음에도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인구
- 미스매치: 자신의 역량과 경험이 요구되는 직무나 일자리와 맞지 않는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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