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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적자 탈출 플랜 가동…배터리 셀 생산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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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08: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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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온 적자 탈출 플랜 가동…배터리 셀 생산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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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온, 적자 탈출을 위한 플랜 가동.
2. 두 개의 신규 공장 가동으로 배터리 셀 생산량 확대.
3. 폼팩터로 선택한 원통형 배터리 개발에 역량 집중.
4. 현대차와의 밀월 관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주 확대.
5. JH화학공업을 통해 폐배터리 전처리 사업 진출.
6.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배터리 3사 점유율 하락 지속.
7. 중국을 제외한 전기차 시장 약세 심화.

[설명]
SK온이 적자 탈출을 위한 플랜을 가동하고 신규 공장을 가동하여 배터리 셀 생산량을 확대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원통형 배터리 개발과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확대로 적자를 탈출하고 있다. 또한 JH화학공업을 통해 폐배터리 전처리 사업에도 진출하며 지속적인 사업 다각화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과 중국을 제외한 전기차 시장의 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SK온은 다양한 전략을 펼쳐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폼팩터(Form Factor) : 배터리 모양이나 크기를 가리키며, 원통형 배터리 등의 다양한 형태를 지칭한다.
2. 블랙 매스(Black Mass) : 폐배터리를 파쇄한 후 생산되는 물질로, 후처리 과정에서 유가 금속을 추출하기 위해 사용된다.
3. xEV(eXtended Electric Vehicle) :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을 포함하는 전기차의 총칭이다.

[태그]
#SK온 #적자탈출 #배터리셀 #폼팩터 #폐배터리 #점유율하락 #xEV #글로벌시장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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