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전기차 안전성 강조 및 화재 예방 기술 고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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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20:58 댓글 0본문
1. 현대차·기아, 전기차 폭발 화재 사고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입장 공개
2. 전기차 배터리 안전에 대한 통계 데이터와 전문 용어 설명으로 안전성 강조
3. 배터리 화재 발생 원인은 충전량과 무관하며 과충전 방지 기술과 BMS 중요성 강조
4.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활용하여 셀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고객에게 통보하는 시스템 구축
[설명]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전기차 폭발 화재 사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배터리 안전성 강조를 위해 다중안전 체계를 갖춘 BMS를 통해 과충전 방지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화재 발생 원인은 충전량과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활용하여 셀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통보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BMS(배터리관리시스템): 배터리의 용량, 전압,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 SoC(충전량):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나타내는 수치로, State of Charge의 약어
-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기차용 배터리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리튬이온 배터리의 혼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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