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안 공항 사고, 방위각 시설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1 03:08 댓글 0

본문

 무안 공항 사고 방위각 시설 논란

 newspaper_33.jpg



1. 국토부는 무안 공항 사고로 활주로 외 벽 충돌한 제주항공 여객기의 콘크리트 방위각 설비는 규정 외라고 주장.
2. 방위각은 활주로 진입 도우고, 관련 규정은 활주로 종단안전구역 내 설비만 해당.
3. 방위각 콘크리트 재질 설비의 위치에 따라 규정 적용 여부가 달라짐.
4. 사고 원인과 관련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종합조사할 예정.
5. 사고 후 전문가들은 사고 위치에 방위각 시설이 있어서 사망자가 생긴 것에 의문 제기.

[설명]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사고의 사망자가 생기고, 국토부는 콘크리트 방위각 장비 설비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방위각은 비행기가 활주로로 진입할 때 돕는 안테나 역할을 하는데, 해당 규정은 종단안전구역 내에 설비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그러나 무안공항의 방위각은 종단안전구역 외부에 설치되어 있어 관련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고 원인과 방위각 시설의 관련성에 대한 조사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방위각(로컬라이저): 비행기가 활주로로 진입할 때 돕는 안테나 역할을 하는 장비
- 종단안전구역: 비행기 착륙 시 활주로 끝단의 안전 영역

[태그]
#AirportSafety #무안공항 #항공사고 #방위각 #안전규정 #국토부 #조사위원회 #사고조사 #안테나 #콘크리트구조물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