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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노 파업, 첫 날에도 파업 참여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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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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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노 파업 첫 날에도 파업 참여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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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최대 노조 전쟁삼노가 7일 사상 첫 파업에 돌입했지만 참여율이 낮다.
2. 직원들은 연차 사용을 통한 파업으로 삼성전자는 공장 가동 중.
3. DS와 DX 부문 직원 대부분이 출근해 파업 참여 저조한 상황.
4. 파업 배경은 DS 부문의 적자로 인한 올해 OPI 지급률 0%로 불만 유발.

[설명]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사상 첫 파업에 돌입하였으나, 직원들의 파업 참여율이 낮은 상황이다. 이번 파업은 연차 사용을 통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현재도 공장을 원활히 운영 중이다. 대부분의 DS와 DX 부문 직원이 출근해 파업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DS 부문의 적자로 인한 OPI 지급률 0%로 인한 불만이 파업 배경으로 지목된다.

[용어 해설]
- DS(디바이스솔루션) : 디바이스(반도체 등 전자제품 구성품)를 제조하는 삼성전자 사업 부문.
- DX(디바이스경험) : 디바이스 관련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부문.
- OPI(초과이익성과급) : 회사의 이익이 일정 금액을 초과할 경우 해당 부분을 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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