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인구위기 대응 평균 점수 55.5점…삼성전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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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14:31 댓글 0본문
1. 연구원, 국내 기업의 인구위기 대응 평가결과 발표
2. 삼성전기 85.3점으로 1위, 10위권에 삼성전자 포함
3. 낮은 점수 16.2점은 순수 지주회사
4. 평균 점수 55.5점, 일·가정 양립지원 75.9점으로 가장 높아
[설명]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국내 기업의 인구위기 대응 능력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기가 85.3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10위 안에는 삼성전자도 포함되었습니다.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는 16.2점으로 순수 지주회사가 받았습니다. 전체 300개 기업의 평균 점수는 55.5점이며, 일·가정 양립지원 부문이 75.9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연구원은 또한 상위 50곳과 하위 50곳을 비교한 결과 임신부 근로 보호 제도와 직장 내 어린이집 운영 여부가 점수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 이슈를 다룬 보고서
- 출산장려 기업문화 조성: 사원들이 출산과 육아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회사 분위기를 조성하는 활동
- 지방소멸 대응: 지방의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등으로 지방이 사라지는 현상에 대응하는 정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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