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자들, 종합소득세 신고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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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16:41 댓글 0본문
1.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이 링크플랫폼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를 받았다.
2. 신고된 수입은 총 177억 1천400만 원으로, 평균 4천673만 원 수준이었다.
3. 상위 10명은 평균 2억 2천500만 원의 매출을 신고했다.
[설명]
오늘 국세청이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자 중 379명이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를 받았고, 총 합 177억 1천4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당근마켓 등에서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린 사업자들로 평균 매출은 4천673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해당 이용자들을 과세 대상인 전자상거래 사업자로 추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 종합소득세: 국세청이 부과하는 종합소득세는 근로소득세, 사업소득세, 기타소득세로 구성된 세율을 적용하여 개인의 총 소득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 매출: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판매로 인한 수입을 가리키는 경제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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