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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스전 탐사 논란, 호주 기업 철수에 대한 정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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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1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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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가스전 탐사 논란 호주 기업 철수에 대한 정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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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기업 우드사이드, 동해 가스전 탐사 사업에서 철수 결정.
2. 정부, 철수 이유에 대해 사실 부인 및 해명.
3. 미국 업체 대표, 포항 앞바다 석유 탐사 가능성에 대한 기자회견 예정.
4. 정부세종청사에서 액트지오사 대표와의 기자회견 예정.

[설명]
한국석유공사와 호주 기업 우드사이드가 동해 가스전 탐사를 진행 중이었던 중, 우드사이드가 장래성 없음을 이유로 15년 가까이 진행한 사업에서 철수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미국 업체 대표는 포항 앞바다 석유 가능성에 대한 기자회견을 내일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액트지오사 대표와의 기자회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호주 기업 우드사이드: 호주의 석유개발회사로, 동해 가스전 탐사를 진행했던 기업.
2. 액트지오사: 미국의 기업으로, 포항 앞바다 석유 탐사 가능성에 대한 관련된 업체.

[태그]
#GasExploration #호주기업 #정부해명 #미국업체 #포항앞바다 #액트지오사 #기자회견 #정부세종청사 #석유공사 #우드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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