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와 코트라, 82개국 127개 해외사무실 개편으로 중소기업 해외진출 혜택 > 경제

1. 산업부와 코트라가 82개국 127개 해외사무실 개편하고 무료로 제공.
2. 기업들은 업무부터 마케팅 행사까지 한 곳에서 해결 가능.
3. 문제 해결이 어려운 국가의 무역관도 개방 예정.
4. 열린무역관 신청은 코트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
5. 올해는 8개 도시에 공유형 사무공간 조성 계획.

[설명]
산업부와 코트라가 82개국 127개 해외사무실을 개편하여 중소·중견기업에 무료로 제공한다. 기업들은 해외 출장에서부터 바이어 상담, 마케팅 행사까지 한 장소에서 처리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또한 해외 무역관 개방으로 문제가 있는 국가에서도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트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는 8개 도시에 공유형 사무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KOTRA(코트라)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영문 약어로, 해외 진출 및 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공공기관이다.
- 열린무역관 : 코트라가 추진 중인 프로그램 이름으로, 해외사무실의 서비스 제공 및 시설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의미한다.

[태그]
#IndustryMinistry #KOTRA #해외사무실 #중소기업 #해외진출 #사무공간 #공유형사무공간 #무역관개편 #열린무역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