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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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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22: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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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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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국민은행·네이버·농협은행·비바리퍼블리카·카카오 컨소시엄 선정.
2. 참여기업은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고,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기업에 모바일 신분증 발급 예정.
3. 선정위원회는 이용 편의성, 안전성, 활성화 계획 등을 고려해 5개 기업 최종 선정.

[설명]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을 선정했습니다.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 컨소시엄이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들은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기업에 한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선정 위원회는 이용 편의성, 안전성, 활성화 계획 등을 기준으로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민간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간편한 신분증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모바일 신분증: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개인의 신분을 증명하는 전자적인 신분증 시스템.
- 민간개방: 정부가 운영하는 시스템을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개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태그]
#DigitalIdentity #모바일신분증 #행정안전부 #민간개방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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