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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인 건 805만, 3년2개월만 최저... 금리 인하 기대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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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18: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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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구인 건 805만 3년2개월만 최저... 금리 인하 기대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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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구인 건이 805만으로 3년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 이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 한은은 불확실성이 커지며 3·4분기에 금리 인하가 예상되고 있다.
4.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설명]
미국 구인 건수가 805만9000건으로 이전달에 비해 26만6000건 줄어 최저치를 기록하며 노동시장 둔화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연준은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한은 역시 불확실성 커지는 가운데 3·4분기에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이에 동조하여 3분기부터 4분기까지 한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연준(Fed)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를 줄어서 한 말로, 미국의 통화 및 금융정책을 책임지고 있다.
2. 한은 : 한국은행을 줄여 이르는 말로,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으로 국내 통화 및 금융정책 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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