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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형 매입임대주택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주거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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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0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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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주거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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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토부, 7일부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진행.
2. 테마별 공급 가구는 예술·체육인 360가구, 장애인 340가구, 고령자 1000가구 등.
3. 민간이 제안한 주택을 공공이 저렴하게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유형.
4. 건설사에 공정률 대출금 지원, 맞춤형 공급으로 공공 임대 활성화.
5. LH에서 공모 내용 확인 가능하며 최종 선정은 올해 말 발표 예정.

[설명] 국토부가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를 통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예술·체육인, 장애인, 고령자 등 특성에 맞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3000가구를 선정한다. 민간이 제안한 주택을 공공이 매입해 공급할 예정이며, 건설사에는 공정률에 따라 대출금을 지원하여 공공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다양한 테마의 주택을 민간의 창의성을 활용하여 공공임대에 창의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매입임대주택: 민간이 건설한 주택을 공공기관이 매입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운영하는 주택 유형.
- 공정률: 건설 업체가 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이자율.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and and Housing Corporation)의 준말.

[태그]
#SpecializedHousing #AgingPopulation #DisabilitySupport #임대주택 #테마주택 #노령화 #장애인지원 #국토부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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