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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PF대출 연체율 3.55%로 급증, 당국 "리스크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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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1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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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PF대출 연체율 3.55%로 급증 당국 리스크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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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 1분기 금융권 PF대출 연체율은 0.85%p 상승한 3.55%로 증가.
2. 부동산 PF대출 잔액은 1조4000억원 줄어들었으며, 증권사 연체율은 17%를 넘었다.
3. 증권업권의 PF대출 연체율은 3.84%포인트 상승한 17.57%로 가장 높았다.

[설명]
금융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상당한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올 1분기에는 PF대출 연체율이 전 분기 대비 0.85%p 상승하여 3.55%까지 치솟았습니다. 특히 증권업권에서는 PF대출 연체율이 17.57%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건전성이 양호한 은행과 보험사가 대출 잔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시스템리스크로의 전이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PF대출 연체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상환기간을 지키지 않고 연체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 시스템리스크: 재정체계나 금융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리스크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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