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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0.85% 상승, 금융권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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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1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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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0.85% 상승 금융권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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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3.55%로 작년 대비 0.85% 상승.
2. 은행권은 0.51%, 보험권은 1.18%, 저축은행은 11.26%, 증권사는 17.57%의 연체율을 보임.
3. 금융사들은 다음 달 초 사업장 평가를 진행할 예정.

[설명]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작년 동기 대비 0.85%포인트 상승한 3.55%로 조사됐다. 은행권과 보험권은 낮은 연체율을 보였지만, 저축은행과 증권사의 연체율은 높게 나타났다. 금융사들은 앞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장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PF (Project Financing) :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 방식을 의미합니다.
- 연체율 : 대출 등에서 원리금을 상환하지 않은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태그]
#부동산PF #연체율 #금융권 #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감독원 #사업장평가 #금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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