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사이드 동해 심해 가스전 철수 논란 > 경제

1. 우드사이드가 한국 정부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에서 철수하며 논란.
2. 우드사이드는 유망구조화 단계까지 진행하지 못했다고 설명.
3. 산업부 및 석유공사는 우드사이드 평가에 대한 의문 해명.
4. 정부는 우드사이드의 결정이 유망구조에 대한 결론이 아니라고 주장.

[설명]
한국 정부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에서 호주의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철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드사이드가 유망구조화 단계까지 진행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우드사이드의 평가와 철수 결정이 정부의 석유 탐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유망구조화 단계: 석유&가스 탐사 과정 중 잠재적인 석유 및 가스 매장 지역을 탐색하고 분석하는 단계
- 탐사 시추: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깊이 들어가 탐사를 진행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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