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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에 '100층 랜드마크' 건립...도심 공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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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1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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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에 100층 랜드마크 건립...도심 공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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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가 용산 철도 정비창 일대에 '100층 랜드마크'를 건립하는 계획을 확정함.
2.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국제업무존, 업무복합존, 업무지원존 등 3개 존으로 구분됨.
3. 구역 내 100층 내외의 랜드마크 건물을 지원하기로 결정, 외국 기업과 자본의 수요를 고려한 개발 예정.
4. 7월 중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계획 고시 예정, 내년 실시 계획 인가 목표로 설정.

[설명] 서울시가 용산에 '100층 랜드마크'를 건립하는 도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국제업무존, 업무복합존, 업무지원존으로 구분되며,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교통개선대책도 마련될 예정이며, 개발 계획은 7월 중에 고시 예정이고 내년에는 실시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랜드마크: 주목받는 표지물이나 건물로, 특정 장소의 상징이 되는 건축물을 가리킵니다.
2. 용적률: 부지의 면적대비 건축물을 설치할 수 있는 부피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3. 국제업무존: 국제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으로 나라간의 무역, 투자 등 국제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 구역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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