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경영 승계 속도…신동빈 신유열, 지분 확보 > 경제

1. 신동빈 롯데 회장 아들 신유열, 롯데지주 보통주 7541주를 매입.
2. 지분 0.01% 확보로 신동빈 회장의 특수관계인 명단에 이름 올라.
3. 주식 매입비용은 1억9000여만원.
4. 신 전무는 롯데 계열사에서의 근무 경험이 있으며, 미래성장실장으로 활동 중.

[설명]
신동빈 롯데 회장의 아들인 신유열 전무가 롯데지주의 보통주 7541주를 매입하여 지분 0.01%를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신동빈 회장의 특수관계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으며, 추가 지분 확보와 경영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 전무는 롯데 계열사에서의 근무 경험이 있으며, 미래성장실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지분: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비율을 나타내는 용어로, 주식시장에서 기업에 대한 지분을 나타내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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