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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논란, 미 전문가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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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2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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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논란 미 전문가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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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액트지오 대표가 동해 심해에 35억~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가능성 분석 후 논란.
2. 미 전문가가 한국을 방문해 석유·가스 관련 질문에 답변 요구.
3. 액트지오 본사가 휴스턴 한 가정집이라는 주장 등 논란 속에 발언.
4. 아브레우 대표, 한국석유공사와의 비밀 유지 협약으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

[설명]
미 액트지오 대표가 한국을 방문하여 동해 심해에 매장된 석유와 가스 관련한 가능성을 설명하고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액트지오가 발표한 동해 심해 가스전 관한 분석은 정부 발표 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미 전문가의 입국은 관련된 논란에 대한 해명을 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액트지오 대표의 기자회견을 통해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질문에 답변받을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액트지오 (Act-Geo) : 미국의 심해 평가 전문기관으로, 석유와 가스 자원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전문가 소속된 회사.
- 동해 심해 가스전 : 동해에 매장된 석유와 가스 자원으로, 액트지오가 가능성을 분석한 곳.

[태그]
#EastSea #동해 #액트지오 #석유가스 #미국 #한국석유공사 #뉴스 #논란 #한국 #석유자원 #지하자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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