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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간부의 전삼노 비위 폭로...근로시간 조작 및 연대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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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1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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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간부의 전삼노 비위 폭로...근로시간 조작 및 연대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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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노조 간부가 전삼노 조합원수 부풀리기 및 근로시간 조작 사실 폭로.
2. 삼성 시내게시판에 전삼노 비위 지적 게시글 작성.
3. 전삼노와 민노총 관련성 제기 및 연대 발언 논란.
4. 초기업 노조, 근로조건 향상 목적이 아닌 민주노총 관련 의혹 제기.

[설명]
삼성 노조 간부가 삼성전자의 파업 선언으로 돌출한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의 비위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 디바이스 경험(DX) 노조를 이끄는 이송 지부장은 삼성 시내게시판에 전삼노 조합원 부풀리기와 근로시간 조작 관련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전삼노와 민노총의 관련성을 제기하며 연대 발언에 나서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초기업 노조는 전삼노의 파업 의도를 근로조건 향상이 아닌 민주노총과의 관련성으로 해석하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삼노: 전국삼성전자노조의 준말로, 삼성전자 직원들의 노동조합.
- 민노총: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의 노동조합 중 하나.
- 근로시간 면제: 노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근로시간을 일정 부분 면제 받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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