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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르웨이 유전 개발사와 시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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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1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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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르웨이 유전 개발사와 시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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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석유공사가 노르웨이 유전 개발업체인 시드릴과 시추 계약 체결.
2. 계약 규모는 4770만달러(약 656억원), 웨스트 카펠라가 시추 작업 수행 예정.
3. 윤석열 대통령, 동해안 포항 영일만 지역 석유·가스 매장 탐사 시추 계획 승인.
4. 시드릴이 40일간 웨스트 카펠라를 한국에 투입 후 2024년 12월부터 계약 발효.
5. 한국석유공사, 시추를 통해 석유의 부존여부 확인 후 개발 및 생산 예정.

[설명]
한국석유공사가 노르웨이의 유명 유전 개발업체인 시드릴과 약 656억원 규모의 시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웨스트 카펠라라는 시추선이 한국에 투입되어 시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동해안 포항 영일만 지역에 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언급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드릴은 웨스트 카펠라를 40일간 한국에 투입하고, 2024년 12월부터 계약이 발효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시추를 통해 석유의 부존여부를 확인한 후 개발 및 생산 단계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시추 : 지하에 있는 석유나 천연가스를 채취하기 위해 지면에서 지하로 들어가는 홀을 뚫는 과정
- 유전 : 석유나 가스 등 자연자원을 개발하는 회사
- 부존여부 : 석유 또는 가스가 존재하는지 여부

[태그]
#Korea #Norway #한국석유공사 #노르웨이 #석유개발 #시추 #윤석열 #동해안 #포항 #영일만 #석유부존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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