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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감산 연장, 국제유가 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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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08: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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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C+ 감산 연장 국제유가 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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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PEC+가 감산 연장 결정, 자발적 감산은 3개월 후 폐지 예정.
2.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선물이 3.75% 하락한 74.13달러에 거래.
3.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3.51% 하락한 78.25달러를 기록.
4. JP모건은 내년에 수요 둔화 예상으로 국제유가 4% 하락.

[설명]
산유국 모임인 OPEC+가 감산을 연장하되, 자발적 감산 부분은 3개월 후부터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수요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4% 가까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이뤄진 결정입니다. 미국의 원유 생산 양, 세계적인 경제 상황 등이 국제유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과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OPEC+ (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 석유 수출국들로 구성된 국제 기구.
2. 자발적 감산 : 회원국들이 별도로 설정한 감산량.
3. WTI (West Texas Intermediate) :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를 기준으로 하는 선물 거래.
4. 북해산 브렌트유 : 북해에서 생산된 석유를 기준으로 하는 선물 거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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