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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석유공사, 영일만 석유 시추에 시드릴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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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5 11: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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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석유공사 영일만 석유 시추에 시드릴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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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석유공사의 '광개토팀'이 대규모 석유·가스 매장 탐사를 위해 시드릴과 계약하여 12월부터 시추선을 투입한다.
2. 석유공사는 440억원 규모의 계약을 통해 시추공 작업을 시작하며, 시드릴은 석유 탐사 전문 업체이다.
3. 영일만 앞바다는 신생대 3기 층으로 석유 매장 가능성이 높아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다.

[설명] 한국 석유공사가 글로벌 해양 시추 업체 시드릴과 계약을 체결하여 영일만 앞바다에서의 석유 시추 작업을 시작한다. 영일만은 대규모 석유 및 가스 매장이 가능한 지역으로, 관련 전문가들은 시추 성공 가능성 및 자원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번 시추는 석유공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앞으로의 탐사 결과에 따라 석유 및 가스 개발의 가능성이 평가될 것이다.

[용어 해설]
- 시추공(試錐孔): 지하에 있는 자원을 확인하기 위해 이끌기 작업을 진행하는 단계
- 비트(Bit): 회전 굴착기를 이용하여 해저깊이에서 구멍을 뚫어 석유 존재를 확인하는 도구
- 청진기-X레이: 지질 조사 및 물리 탐사를 통해 석유 및 가스 매장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

[태그] #Korea_Petroleum_Company #시드릴 #대왕고래 #석유_시추 #자원개발 #영일만 #시추공 #비트 #물리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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