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3,900억원 규모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 수주 > 경제

1. SK오션플랜트가 3,9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
2.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CIP와 공급 계약 체결.
3. 2025년 타이왬 해상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에 구조물 공급.
4. 프로젝트는 타이왬 서부 타이중 시 연안에 위치.
5. SK오션플랜트, 공급 계약 체결 공시.

[설명]
한국의 SK오션플랜트가 3,9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타이왬에 위치한 500MW급 해상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타이왬 서부 타이중 시에서 35km 떨어진 연안에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짓는 사업으로, SK오션플랜트는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와 CIP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SK오션플랜트는 2025년 착공 예정인 프로젝트에 구조물을 공급하게 됩니다.

[용어 해설]
-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해상에 설치된 풍력터빈의 하부를 구성하는 구조물로, 안정적인 발전 및 유지보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태그]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타이왬 #에너지전환 #신재생에너지 #공급계약 #풍력발전 #에너지산업 #한국기업 #한류 #환경보호 #건설분야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