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GS리테일과 파르나스홀딩스로 인적 분할...신설사주 전량 소각 > 경제

1. GS리테일이 파르나스홀딩스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2. GS리테일은 현재 자회사 파르나스호텔과 후레쉬미트를 포함한 파르나스홀딩스로 분할된다.
3. 회사의 주식은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에 각각 배분된다.
4. GS리테일은 자사주 126만9666주(약 1.2%)를 전량 소각한다.
5. 분할 후 각 회사는 각자의 사업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설명]
GS리테일이 파르나스홀딩스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GS리테일은 현재 자회사 파르나스호텔과 후레쉬미트를 포함한 파르나스홀딩스로 분할된다. 회사의 주식은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에 각각 배분되며, 자사주 126만9666주(약 1.2%)가 소각된다. 분할 후 각 회사는 편의점, 홈쇼핑, 호텔업, 식자재가공업 등의 사업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파르나스홀딩스: GS리테일이 설립하는 신설법인으로, 파르나스호텔과 후레쉬미트를 포함한 분할된 회사의 집단을 지칭합니다.
- 인적 분할: 한 회사를 둘 이상의 회사로 분할하여 구조를 재조정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 자사주 소각: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 주식을 전량 소각하여 시장에서 주식이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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