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보잉 항공기 30대 추가 주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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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20:31 댓글 0본문
1.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승인 예상
2. 대한항공은 미국 승인만 남겨두고 유럽연합은 조건부 승인
3. 대한항공은 미국 DOJ 승인까지 신중한 태도로 대응
4. 한진그룹 조 회장, 보잉 항공기 30대 추가 주문 예정
5. 보잉은 안전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보이며 경영진 지원
6. 보잉 항공기 30대는 오는 7월에 추가 주문할 예정
[설명]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대한 미국 승인을 예상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조건부 승인을 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미국 DOJ 승인을 기다리는 상황이며, 두 항공사의 합병이 이뤄지면서 보잉 항공기 추가 주문도 예정돼 있다. 또한, 보잉은 안전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의 지원을 받고 있어, 보잉 항공기 30대를 오는 7월에 추가 주문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DOJ: 미국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의 약자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의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미국 정부 기관
- FAA: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의 약자로, 미국의 공항 및 항공운송에 대한 안전 규제를 담당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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