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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주채무계열 36곳 선정...대형 기업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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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2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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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주채무계열 36곳 선정...대형 기업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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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감원, 36곳 주채무계열로 선정
2. 주채권은행이 재무구조 평가, 신용 위험 관리
3. 쿠팡, 호반건설, 에코프로 신규 편입
4. 현대백화점, 넷마블, DN은 제외
5. 상위 5대 주채무계열은 SK, 현대자동차, 삼성, 롯데, LG

[설명]
금융감독원이 36곳의 기업을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했습니다. 주채권은행은 선정된 기업들의 재무구조를 평가하고, 필요 시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체결하여 신용 위험을 관리합니다. 이번에 신규로 편입된 기업 중에는 쿠팡, 호반건설, 에코프로가 있으며, 현대백화점, 넷마블, DN 등은 주채무계열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상위 5대 주채무계열은 SK, 현대자동차, 삼성, 롯데, LG로, 전년과 비교하면 순위가 일부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주채무계열: 주요 채무관계를 갖는 계열로서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기업 군
- 재무구조: 기업의 재무 상태와 운영 성과를 나타내는 구조
- 신용 위험: 신용거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해 위험
-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 기업이 은행 등으로부터 받은 신용 대출의 잔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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