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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1360억 원 공동 매각, 건전성 관리 방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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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2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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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채권 1360억 원 공동 매각 건전성 관리 방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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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축은행업계, 136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공동 매각으로 해소
2. 부실채권 관리 강화를 위해 개인무담보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 공동 매각 진행
3. 우리금융F&I, 키움F&I, 하나F&I 등 매수자로 결정, 매각 계약 체결 예정

[설명]
저축은행중앙회가 부실채권 자산유동화 방식의 공동 매각을 통해 136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동 매각은 개인무담보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의 자산유동화 방식을 통한 것으로, 매각을 희망하고 있는 개인 은행들의 부실채권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업계는 건전성 관리 방안으로 공동 매각 방식을 활용하여 부실채권을 지속해서 해소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부실채권: 상환 능력이 없거나 상환 지연이 예상되는 채무로, 이자나 원금 등이 회수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채권을 말합니다.
- 자산유동화: 기업이나 기관이 보유한 자산을 유동성 있는 형태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태그]
#NonPerformingLoan #부실채권 #자산유동화 #저축은행 #금융업 #매각 #이자 #유동성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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