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도체 경기 침체에 법인세 감소...세수 결손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8:06 댓글 0

본문

 반도체 경기 침체에 법인세 감소...세수 결손 우려

 bbs_20240602180604.jpg



1. 제조업 불경기로 법인세 감소
2. 1∼4월 국세 수입 8조4000억원 감소
3.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영업 적자
4. 정부, 올해 세수 33조2000억원 줄어든 367조3000억원 예상
5. 세수 결손 우려, 반도체 불황 지속
6. 세입, 실제 세수 차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설명]
작년 제조업 불경기에 따른 법인세 감소로 2년 연속 세수 결손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1∼4월 국세 수입은 전년 대비 8조4000억원 감소한 125조6000억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부는 올해 세수가 33조2000억원 줄어든 367조3000억원으로 예상하였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기업들도 영업 적자를 기록하며 세수 결손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후 반도체 불황 지속에 따른 세수 결손 우려가 남아있지만, 상반기 줄어든 법인세로 인한 세수 결손은 부가가치세 등 수입 상승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법인세: 법인이 영리를 추구할 때 이득에 대한 과세
- 예납: 미리 납부하는 세금
- 세수 결손: 정부의 세금 수입액이 예상보다 적게 발생하는 상황

[태그]
#Semiconductor #법인세 #세수결손 #반도체 #불경기 #대기업 #수입상승 #세수예상 #예납 #과세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